[평론 당선]한밤중, 노크 소리가 들리는가? -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
김도현(영어교육과)
잘 만든 극작품을 만나면 행복합니다. 그 안의 모든 이에게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이 글을 건네주고 싶었어요. 금방 사라져 버린 손님처럼 잊지 못할 겨울을 선사해주어 고마웠다고......
[평론 가작]누구나 타협할 수 없는 취향이 있다 - 영화「소공녀」
[사진 부문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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