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투데이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일본 게센누마시장과 간담회 성료... 학생 제작 로컬매거진 결실
우리 대학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일 스기와라 시게루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로컬매거진이 최근 게센누마시를 조명했는데, 이 콘텐츠에 관심을 보인 스기와라 시장 측의 요청으로 이번 간담회가 마련됐다. 학생들이 제작한 ‘미야기, 다시 피어나다’는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추진하고 있는 ‘일본 소도시 로컬 매거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미야기현서울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현지 관계자들을 인터뷰하고, 동일본대지진 이후 게센누마시가 만들어온 현재의 활기찬 일상과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아냈다. 특히, 미야기 올레, 지역 시장과 마르쉐, 리아스 아크 미술관, 재난전승 공간 등 게센누마시의 다양한 사람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가 수록됐다. 매거진에서는 재난과 복구라는 기존의 이미지에 머무르기보다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장과 마르쉐, 자연과 마을을 함께 경험하는 미야기 올레 등을 통해 재난 이후의 현재를 살아가는 게센누마시에 주목했다. 현지 관계자도 인터뷰에서 지역의 활기를 되찾고 사람들이 다시 모이는 장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기와라 시장은 이날(1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가 개최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매거진 제작 과정에서 발견한 지역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학생들이 제작한 매거진을 ‘게센누마 마을대학’ 등 현지의 지역 학습과 교류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조규헌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교수는 이번 간담회를 두고 “학생들이 직접 일본 지역을 탐구해 제작한 매거진이 현지와의 문화 교류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방 소멸이라는 사회문제가 커지는 와중 ‘로컬’이 중요한 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과 해외 소도시가 연결돼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상생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발견한 지역의 가치가 다시 현지와 연결되는 경험이 새로운 한일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이처럼 한일 양국의 다양한 지역을 탐구하고 현지의 사람과 공간을 문화콘텐츠의 관점에서 발굴하는 로컬매거진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상명대-천안상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 진로·취업 상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 맞춤형 고용서비스 기반 지원 확대 대학일자리본부가 8월 19일 천안상업고등학교(교장 박광래)와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안상고 박광래 교장, 양윤모 교육혁신부장, 조영태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담당 교사와 우리 대학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 유재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서회진 취업진로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취업 상담 지원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정보 교류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우리 대학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취업 후 고용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상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산학맞춤반, 현장실습, 직무교육 등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지자체, 대학,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광래 천안상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실무 교육을 받아온 학생들에게 대학의 진로·취업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상명대학교는 천안상업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ew more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혜화 속 미술은행 : Memory in Flow’ 전시 개막
우리 대학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가 지난 16일 상명아트센터 갤러리에서 ‘혜화 속 미술은행 : Memory in Flow’를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상명대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 인력양성 사업: 현장탐구’ 참여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혜화 속 미술은행 : Memory in Flow’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선보이며, 예술이 특정한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제인 ‘Memory in Flow’는 일상에서 작품을 만나는 과정에서 각자의 감정과 기억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축적되는 경험을 의미한다. 전시는 ‘스미다’, ‘번지다’, ‘흐르다’, ‘고이다’의 네 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회화와 조각, 공예 등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총 21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전시 공간의 흐름을 따라 작품을 감상하면서 작품과 자신의 기억·감정을 연결하고 각자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 기획에는 상명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대학원생 김한비, 민들레, 심예림, 이가현, 전효주 등 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큐레이터, 전시 디자이너, 아키비스트, 에듀케이터, 전시 레지스트라 등의 역할을 맡아 작품 조사와 전시 기획, 공간 디자인, 설치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천한영, 김재희, 김다연 연구원이 사업에 함께 했으며, 이동수 교수가 지도교수로서 전시 기획과 운영 전반을 지도했다. 지난 16일 열린 전시 오프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함께하고, 전시를 기획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오는 22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인 박형진 작가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배우 임진섭, 최반석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이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청년 인력양성 사업: 현장탐구’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대학(원) 청년들에게 미술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인력양성 사업이다. 전국 대학(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8개 대학 90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미술은행 소장품의 대여를 지원한다. 참여 청년들은 이를 바탕으로 작품 리서치와 전시 기획, 공간 디자인, 작품 설치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전시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미술 관련 전공 중심의 전시 접근에서 나아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의 문화예술경영 및 전시 기획 교육을 실제 전시 현장과 연계해 사업을 수행했다. 미술은행 소장품에 관한 연구와 해석을 바탕으로 전시를 기획하고 공간 구성, 작품 관리, 관람객 프로그램 및 전시 운영에 이르는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예술경영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문화예술경영 교육을 실제 미술 현장과 연계하고, 참여 청년들이 작품 연구에서 전시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대학과 지역사회에 선보임으로써 공공미술 자원의 활용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View more상명해외봉사단, 몽골 봉사활동 마치고 해단식 개최
- 학생 32명·교직원 4명, 몽골 울란바토르서 교육봉사·환경개선 활동 -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보건·미술·체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 8월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되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해외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파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해외봉사단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몽골 제10번 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봉사, 환경개선 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제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식품·영양, 미술, 체육, 보건·위생, 환경·정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환경,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시설 도색, 벽면 보수, 나무 식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화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봉사단은 몽골 이더르대학교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10번 국립학교에서는 전통 공연과 K-POP 공연, 플리마켓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몽골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봉사와 문화교류의 의미를 체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ew more일본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MOU 체결...아시아 교류 협력 확대 박차
우리 대학은 지난 4일 서울캠퍼스에서 일본 가가와현에 위치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교육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은 일본 주고쿠·시코쿠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종합 교육그룹이다. IT·비즈니스, 디자인·게임, 미용, 자동차정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전문 자격을 갖춘 인재 양성을 주된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한국과 일본 전역을 넘나드는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 추진 및 학술 정보 교환 등의 영역에서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오히라 야스요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및 연구자 교류 ▲편입생 및 교환학생 등의 학생 교류 ▲단기연수단 파견 ▲공동 연구 및 각종 학술 정보 교환 등의 영역에서 교육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 편입학 시 혜택을 제공하거나 교환학생을 초청하는 등 더욱 폭넓은 범위에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는 ‘AI창의융합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려는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View more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선정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대학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는 ‘엔터핏(Enterfit)’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30명을 선발하고, 대중음악 비즈니스 분야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중교육과 4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음원 유통 및 음악 마케팅 ▲A&R과 신인 개발 ▲팬덤·데이터 마케팅 ▲공연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 등 대중음악 산업의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기업이 교육생 선발과 면접, 직무 매칭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생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고려해 인턴십 기업을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명대는 교육과 인턴십 이후에도 교육생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채용 연계,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명대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대중음악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취업과 창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명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악·공연·디자인·경영 분야의 교육 자원과 대학일자리본부의 취업 지원 체계를 결합해 대중음악 산업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약 체결...인공지능 가상화 분야 협력 추진
우리 대학은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이루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가상화는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나 AI 모델·데이터를 분할하거나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과 최백준 틸론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GPU 가상화 및 AI 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교육 인프라 연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분야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연계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급성장하는 AI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실무 간 연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희 총장은 “우리 대학은 AI를 전 분야에 걸쳐 활용해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틸론과의 협약은 AI 시대로의 전환을 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틸론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가상화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View more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 진로·취업 상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7월 8일 천안공업고등학교(교장 김병갑)와 지역 청년 대상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 및 일자리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안공업고등학교 김병갑 교장, 박성진 교무학사교감, 이승근 진로직업교감, 이유정 고입홍보부장과 우리대학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 유재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서회진 취업진로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기술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 및 취업 상담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관련 정보 교환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우리 대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천안공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고용 안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갑 천안공업고등학교장은 “대학의 전문적인 고용서비스가 학생들의 조기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맞춤형 고용서비스 역량을 적극 활용해 천안공고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ew more종로구와 함께하는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개최
우리 대학과 서울 종로구가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2주간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105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종로구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려는 취지 아래 종로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캠프에 앞서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총 7개의 분반을 편성하고, 반마다 우수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주제별 영어 미션 체험 등 놀이 중심의 활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서울캠퍼스 아트센터에서 이번 캠프의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김종희 총장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도 개회식에 참석해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고 격려를 전했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와 종로구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 있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 학생들에게는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도전하는 용기를 키우고,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감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캠프는 종로구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종로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우리 대학과 종로구는 17년째 해당 캠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 종로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View more대학일자리본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와 ‘지역 거버넌스 구축 위한 특성화고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6일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와 ‘특성화고 지역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등학교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재호 상명대 취업진로지원팀장과 전휴황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는 취업 대상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취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동화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특성화고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등을 통해 상명대 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 등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View more
언론 속 상명
2026-04-22
2026-04-22
2026-04-06
2026-03-24
2026-03-24
2026-03-09
2026-03-04
2025-09-19
2025-08-27


